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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없는 '죽음의 질주' 교통문화 최하위 중국 네티즌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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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없는 '죽음의 질주' 교통문화 최하위 중국 네티즌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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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양 인턴기자] 최근 중국 각지의 신호위반 교통사고 장면을 모은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 SBS뉴스에서는 레미콘 차량이 삼륜차를 그대로 들이받고, 삼륜차 뒤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그대로 도로 위로 내동댕이 치는 등 충격적인 영상들이 공개됐다.


    12분 가량인 문제의 동영상에는 중국 각지에서 신호를 무시한 채 양보 없는 죽음의 질주를 벌이다 일어난 교통사고 장면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하루만에 조회수 1천만 회를 넘기는 등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이 영상은 중국의 급속한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 자동차 소비 시장으로 성장했지만 교통 문화는 세계 최하위인 부끄러운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한편 중국에서는 2010년 한해만 교통사고로 6만7천 명 넘게 숨졌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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