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중국의 톱모델 류원(刘雯·22)이 세계 최고 미녀 99인에 꼽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중화권 주요 언론매체들은 "최근 미국 유명 남성 사이트에서 발표한 '세계 최고 미녀 99인' 중 중국 톱모델 류원이 22위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99명 중 유일하게 류원만 아시아인.
류원은 그간 다수의 세계 유명 패션쇼에 메인모델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권위 있는 모델 평가기관에서 선정한 '세계 톱모델 50' 중 10위를 차지했다.
한편 류원과 함께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와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 할리우드 스타 스칼렛 요한슨도 '세계 최고 미녀 99인’에 이름을 올렸다. 1위에는 미국 드라마 '가십걸’로 스타덤에 오른 블레이크 라이블 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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