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일본 대진으로 인해 대규모의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미얀마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
3월24일 미얀마에서 규모 7.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관측소(USGC)가 밝혔다.
USGC에 따르면 지진은 미얀마와 태국, 중국 국경 부근 태국 북부 도시 치앙라이에서 110㎞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진으로 진동이 방콕까지 느껴졌으며 또한 이번 지진에 대한 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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