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세기의 미녀' 엘리자베스 테일러 향년79세 나이로 타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찬양 인턴기자]'만인의 연인'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79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테일러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병원에서 울혈성 심부전증으로 치료를 받다 숨졌다고 테일러의 대변인이 밝혔다.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9살의 나이에 영화 '귀로'에 출연하면였고, '자이언트', '클레오파트라' 등 60여 여편의 영화에 출연하였다.

1960년 '버터필드8'과 1966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인도주의적 활동으로 특별상을 받기도 했다.

한편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영국 배우 리처드 버튼과의 두번의 결혼을 비롯해 여덟차례나 결혼하는 등 순탄치 않은 결혼생활을 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브레이브 걸스’ 예진, 알고보니 미스 시애틀 진 출신 ‘미코돌’ 눈길
▶허공 ‘수지앓이’ 고백 “미쓰에이 페이도 좋지만 수지의 열혈팬이다”
▶개그맨 정종철 복근 화제, 블로그에 '비포 & 애프터' 사진 공개
▶日 히로스에 료코, 둘째아들 출산 “하루빨리 미소가 돌아오기를”
▶故최진실-최진영 남매 묘지, 강제이장될 위기
[BNT관련슬라이드보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