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49.78

  • 21.79
  • 0.82%
코스닥

774.49

  • 4.69
  • 0.6%
1/4

‘은막의 여왕’ 엘리자베스 테일러, 향년 79세로 사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은막의 여왕’ 엘리자베스 테일러, 향년 79세로 사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헐리우드의 유명 여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Elizabeth Rosemond Taylor)가 별세했다.

3월23일 외신들은 2004년 울혈성 심부전증으로 로스앤젤레스 병원에 입원했던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충혈성 심부전으로 사망다고 전했다. 향년 79세

보도에 따르면 엘레자베스 테일러는 1997년 뇌종양 제거 수술과 함께 2009년 심장판막 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 돼 사망에 이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1956년 '자이언트', 1950년 '신부의 아버지' 등 영화를 출연한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브레이브 걸스’ 예진, 알고보니 미스 시애틀 진 출신 ‘미코돌’ 눈길
▶허공 ‘수지앓이’ 고백 “미쓰에이 페이도 좋지만 수지의 열혈팬이다”
▶개그맨 정종철 복근 화제, 블로그에 '비포 & 애프터' 사진 공개
▶日 히로스에 료코, 둘째아들 출산 “하루빨리 미소가 돌아오기를”
▶故최진실-최진영 남매 묘지, 강제이장될 위기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