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일본 지진피해 한국교민 사망자 발생, 현재까지 2명 확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일본 지진피해 한국교민 사망자 발생, 현재까지 2명 확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민경자 기자] 일본 대지진으로 우리 교민 이 모(40)씨외 1명이 숨진 사실이 확인됐다.

    외교통상부는 14일 교민 사망소식을 알리며 이 씨의 시신은 구조대의 현장 접근이 어려워 아직까지 수습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 히로시마 총영사관에 따르면 사망자 이 씨는 일본 히로시마 소재 건설회사 직원으로서 11일 지진발생 당시 일본 동북부 이바라키현 소재 화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굴뚝 증설공사 작업중 추락해 사망했다고 한다.

    또 같은 현장에서 조선적(朝鮮籍) 재일동포 김모(43)씨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방사능 누출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인근에 거주하던 교민 2명은 아직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반면 도호쿠대에 재학 중이던 한국인 유학생 210여명 중 77명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133명도 피해가 크지 않은 지역에 거주했던 것으로 전해져 신변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일대사관을 비롯한 일본 현지 공관에는 전화와 SNS를 통해 가족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가 400여건 접수됐으며 이중 100여건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연예인'이 즐겨찾는 명소, 어디?
    ▶ 화이트데이, 사탕 원하는 여성 5.2%
    ▶ 화이트데이, 색다른 '핫 플레이스'를 찾아라!
    ▶ 3월, 솔로들 마음을 채워줄 ‘문화·공연’ 풍성
    ▶ 로또 1등 ‘당첨자’… 조상꿈 꾸고 ‘13억’ 거머쥐어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