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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탈모, 생활 속 비비스칼 사용으로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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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훈 기자] 여성탈모는 남성에게 나타나는 탈모에 비해 심적인 고통이 클 수 있다. 외모에 대한 관심이 남성에 비해 여성이 비교적 높기 때문이다. 남성에게 많이 발생하던 탈모가 사회적인 요인에 의해 여성에게도 발생확률이 높아지면서 여성탈모에 대한 근심이 늘고 있다.

여성탈모가 일어나는 원인은 스트레스가 가장 크며 외모지상주의 풍토가 만든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 나타나기도 한다.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하게 되어 탈모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또한 불규칙한 생리도 원인이 되며 부족한 수면이나 노화로 인한 여성호르몬 부족 등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탈모의 증상은 잠을 자고 난 뒤 베개나, 머리를 감은 후 배수구 혹은 빗질을 후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의 양으로 짐작이 가능하다. 정상적인 사람도 하루에 40~100여개의 모발이 빠지게 된다. 하지만 그 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진 다면 탈모의 증세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여성탈모는 대개 가르마 부위부터 머리카락이 빠지는 가벼운 원형탈모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충분한 휴식만으로도 자연치유 될 수 있다. 때문에 병원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도 증상이 깊지 않은 경우 별다른 처방을 받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빠지는 머리카락을 계속해서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무언가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은 불안감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탈모 방지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탈모를 진행을 막고 심리적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평소 머리를 감을 때에도 탈모방지 샴푸를 이용하여 머리카락과 두피를 깨끗이 해주는 것이 좋다. 일반 샴푸에 비해 두피에 자극도 덜하고 모발이 정상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또한 샴푸가 끝나면 머리카락을 완전히 말려주고 토닉을 이용하여 발모의 촉진을 돕는 것이 효과적이다. 탈모의 증세가 의심되는 부위에 뿌려주고 손가락으로 가볍게 마사지 하듯 두피에 스며들게 하여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탈모 방지제를 꾸준히 복용함으로써 탈모의 진행을 막고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비비스칼(www.vivisante.co.kr)은 핀란드 여성탈모 방지제품으로 유럽 전역에서 이미 그 성능을 입장 받은 제품이다. 미국에서도 NBC방송을 통해 놀라운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또한 영국에서는 한 달에 3만개의 제품이 팔렸으며 재구입률이 동종 제품 중 최고를 기록했다.

비비스칼 탈모방지 제품은 경구용 정제와 비비스칼 샴푸, 비비스칼 에이스 스칼프 토닉 세 가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청(KFDA)로부터 탈모방지 및 양모제로서 인정을 받은 의약외품으로 높은 신뢰감을 준다.

아침, 저녁 하루 2회 복용하는 비비스칼 정제는 상어연골 추출물과 아세롤라 체리 추출물(레몬의 25배 이상의 비타민C), 쇠뜨기풀이 주성분이다. 인체에 필요한 필수영양소로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항산화기능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또한 비비스칼 샴푸로 머리를 감고 비비스칼 에이스 스칼프 토닉으로 관리를 해주는 것으로 탈모에 대한 심적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다. 이는 머리카락과 두피를 자극 없이 깨끗하고 건강하게 해주며 모발이 자랄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해 준다. 또한 모발의 성장을 촉진하여 머리카락이 빠르게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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