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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촬영, 식상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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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2011년, 웨딩 봄 시즌을 맞아 많은 예비 신랑신부들이 분주한 상태다.

이에 발맞춰 새로운 콘셉트로 눈길을 끄는 웨딩스튜디오가 있다. 바로 웨딩컨설팅 그녀들의결혼에서 추천하는 달빛스쿠터가 그곳이다. 이곳은 웨딩드레스 위주의 촬영에서 벗어나 다양한 소품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새로 선보인 mix앨범은 책처럼 제작돼, 간편한 휴대성으로 고객들에게 어필했다. 또한 A4 만한 크기의 미니앨범으로 구성돼 있어 서로 다른 느낌의 앨범을 동시에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사실 결혼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되는 것 중 하나가 웨딩사진이다. 추억을 담아내 듯 웨딩스토리를 만들어 보는 것도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올 봄, 결혼을 예정자라면 개성 있는 사진으로 색다른 추억을 담아 보는 건 어떨까.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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