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이마트가 소비자에게 인기있는 제품 19개의 가격을 인하-동결하겠다고 밝혔다.
3월3일 신세계 이마트는 ‘신가격정책 상품’을 풀무원, 피앤지등 각 1등 브랜드 상품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인하 대상은 풀무원 바사삭 군만두, 페브리즈, 미국산 볶음 아몬드, 콜드오렌지 등으로 앞으로 1∼3개월간 8.4∼30% 낮은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이마트는 동원 갈릭햄, 롯데 카스타드 등 5개 상품의 가격을 최대 1년간 동결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월동배추(1포기 2천780원. 1인3통), 제주무(880원), 오렌지(15∼18개입. 9천980원) 등 시즌인기 상품에 대해서도 특별 기획전으로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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