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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치아미백으로 더욱 싱그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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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봄이 다가오고 있다. 따사로운 날씨 덕분에 몸도, 마음도 가벼워져 기분까지 상쾌해져 어디론가 떠나고 싶기도 하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인 만큼 화사해진 날씨 못지않게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고 싶은 것이 여성들의 솔직한 마음일 것이다. 그러나 산뜻한 색상의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치장을 한다고 하더라도 미소에 자신감이 없으면 매력적으로 비치기 힘들다.

미소는 누구나 다 가지고 있지만 이를 통해 타인의 호감을 사기란 생각만큼 쉽지 않다. 하얗고 가지런한 치아가 바탕이 되어야만 밝고 환한 미소를 당당히 선보일 수 있는데, 평소 변색된 치아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면 올 봄 '미소의 여왕'으로 거듭나보는 것은 어떨까.

치아가 누렇고 벌어지기까지 해 마음 놓고 웃지 못했다면 라미네이트나 치아미백으로 자신감을 회복하는 방법이 있다. 분명 주변사람들은 갑자기 예뻐진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해 할 것이다.

치아미백은 스케일링 후에 미백치료를 20분씩 3회 하는 것으로, 하루 내원만으로도 하얀 치아를 만들 수 있다. 좀 더 하얀 치아를 원한다면 3일 내원으로 9회 미백치료를 받아 만족도를 더 향상 시킬 수 있다. 라미네이트의 경우 비이상적인 치아표면을 삭제 후 교정된 모양의 라미네이트를 부착하여 반듯하고 환한 치아를 만들어주는 방법으로 2~3주면 단기 교정 치료가 가능하다.

화이트치과 강제훈 대표 원장은 "치아미백이나 라미네이트는 단기간에 시술이 끝나기 때문에 타인이 쉽게 알아채지 못하면서도 얼굴 전체적으로 밝은 이미지로 변신이 가능하다. 치아미백이나 라미네이트는 시술기간도 짧고 간단한 시술이긴 하지만 반드시 치과의사의 정확한 진단 아래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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