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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썩은칫솔 논란…대구 북구청 진상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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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썩은칫솔 논란…대구 북구청 진상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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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팀] 대구 한 어린이집이 '썩은 칫솔'을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2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썩은 칫솔'로 아이의 이를 닦에 했다는 학부모의 항의글로 대구 북구청이 진위 파악에 나섰다.


    이 학부모는 모 어린이집에서 자녀에게 들려 보낸 개인 물품 중 곰팡이가 펴 몹시 더러워진 칫솔이 나온 사연을 전했다.

    이 학부모는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며 "제 목숨과도 같은 3살짜리 제 딸에게 그동안 이 칫솔로 이를 닦았다고 생각하니 너무 화가난다"라며 하소연을 했다.


    한편 대구 북구청은 3일 해당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등 진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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