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지나의 데뷔전 모습이 담겨진 과거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나 과거 사진'이라는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이 게시물은 2005년 케이블채널 Mnet의 오디션프로그램 ‘배틀신화’에 참가했던 지나의 모습으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풋풋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특히 민소매 티와 핫팬츠로 지나의 단단해보이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또한 지나는 가수 데뷔 전 그룹 2PM의 '10점 만점에 10점' 뮤직비디오에 출연,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D컵 글래머를 자랑하는 완벽한 몸매는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기에는 충분했다.
지나의 과거 모습에 누리꾼들은 "조금 촌스럽지만 끼가 넘친다", "D컵이 숨겨져 있었다",
"현재 모습과는 다른 풋풋한 모습이네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지나는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 곡 '블랙 앤 화이트'(BLACK &WHITE)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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