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완벽한 몸매와 미모로 네티즌들이 논란의 대상이된 왕지아인이 증거제시에 나섰다.
바로 자신의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과 프로필을 공개한 것. 프로필에 따르면 ‘왕지아인’은 홍콩 출신으로 이름은 ‘왕지아인(王嘉韻)’이며 나이는 18세 164cm에 42kg에 선전시(深圳市) 징화(菁華) 중영문실험중학교 고3의 학생이다.
그녀의 부모는 아빠는 홍콩사람, 어머니는 충칭(重慶)사람인 것으로 알려졌다. ‘왕지아인(王嘉韻)’은 가족의 장녀로 여동생 ‘왕지아리(王嘉麗)’와 ‘왕지아이(王嘉怡)’도 우월한 미모의 소유자 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녀는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인형이 아닌 사람인 것에 대한 증거를 제시했다. 이 사진속에서도 ‘왕지아인’은 뽀얀 피부, 늘씬한 팔다리, 사슴처럼 큰 두눈과 조막만한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고등학생으로 알려진 그녀는 우월한 글래머 몸매까지 갖고 있어 인형을 뺨치는 외모소유자였다. 이로 인해 왕지아인의 비현실적인 외모로 사람이 아닌 ‘인형이다’는 주장까지 나왔다.
그녀의 사진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일파만파 전해지면서 중국 언론까지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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