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과 윤은혜의 여행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간미연과 윤은혜가 일본 여행 당시 찍힌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서 윤은혜와 간미연은 화장기 없는 민낯의 얼굴로 모자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루즈한 상의에 짧은 팬츠로 각선미를 과시하며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리 각선미가 장난이 아니다”, “몸매가 대박이다”, “몸매도 우정도 부러워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미연은 오는 17일 Mnet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파파라치’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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