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중화권 이슈 메이커 대표 미녀 판빙빙(범빙빙)이 또 열애설에 휩싸였다.
중화권 언론 보도에 따르면 판빙빙의 새로운 상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끊임없이 열애설이 터졌던 매니저 무샤오광(목효광)이다. 중국 상하이의 유명 사교클럽 151 사장이자 연예계의 큰 손으로 불리는 인물.
특히 자산이 900억원이 넘는 재력가로 지난 2007년부터 판빙빙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해왔다.
또한 무샤오광은 매니저가 아닌 연인 처럼 행사가 끝나고 수십 명의 경호원들이 판빙빙을 호위했는데도 직접 판빙빙의 손을 잡고 인파를 헤쳐 나갔다고 보도 했다.
한편 이번 열애설은 최근 판빙빙이 모 브랜드 행사장에 무샤오광과 함께 참석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무샤오광은 시종일관 판빙빙의 비위를 맞춰가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JYJ 박유천 "해병대 갈 생각 전혀 없어…
▶ ‘리지 얼짱후배’ 손나은, 미니홈피 해킹에 탈퇴 “당황스럽다”
▶ 구하라, 하루에 두번의 열애설로 때아닌 '어장녀' 등극! 네티즌 '부러워~'
▶ 용감한형제-티아라 '뷰티풀 걸' 음원차트 돌풍! 폭발적인 반응 '눈길'
▶ 현빈-임수정, 15일 베를린영화제 참여 위해 동반 출국
▶[정품 이벤트] 덧글 달고 클라란스, 아베다, 고운세상 공짜로 받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