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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2만원대 ‘미니아이폰’ 출시한다? “루머로 그칠 가능성 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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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애플이 더 값싼 보급형 ‘아이폰미니’를 선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월10일(현지시간) 미국 애플 전문 소식 웹사이트인 9to5mac.com은 블룸버그의 보도를 인용해 애플이 지금의 아이폰 시리즈보다 더 작고 저렴한 아이폰 미니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아이폰 미니는 크기와 가격은 낮추었지만 디스플레이등 주요부품들은 아이폰4와 비슷한 사양으로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가격 역시 2년 약정없이 200달러 선에서 구입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도 블룸버그의 보고서에는 애플이 GSM과 CDMA 통신방식을 모두 차용한 ‘듀얼 모드(dual-mode) 아이폰’을 준비 중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 애플이 사용자들이 간단한 소프트웨어 설정을 통해 단말기를 바꿀 수 있는 내장 SIM 카드를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아이폰미니’ 출시는 애플 정책상 현실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루머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보기도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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