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희 기자]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소녀시대 서현의 과거 교복 모델 시절 포스터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각 게시판에는 유노윤호와 서현의 교복 모델 시절 포스터가 즐비하게 공개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이들은 지금과 사뭇 다른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실제 고교시절 당시 찍은 서현은 학생다운 면모가 여지없이 드러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 보니 너무 귀엽다”라며 “두 사람 활동한지 오래된 티가 난다”라고 전했으며 “교복 포스의 원조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등 뜨거운 반응이다.
한편 유노윤호는 최강창민과 2인체재로 동방신기를 새롭게 결성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서현 또한 일본과 한국 양국을 오가며 소녀시대의 ‘미각’을 뽐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개그맨 김경진 엄친아 재입증, 전액 장학금& 올 A+ 성적표 공개!
▶'아이돌 수영대회' 레인보우 40초 방송분량 굴욕! 네티즌 "특별공연 맞아?"
▶'백점만점' 쌈디 친동생 예능 첫방송, 네티즌 "말투, 걸음걸이까지 똑같다"
▶김준수 "'천국의 눈물'의 암표 거래 속상하다" 심경 고백!
▶[특별 이벤트] 설날 맞이 '정품 화장품' 대박 증정!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