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기자] 발렌타인데이, 스파클링 로제와인과 초콜릿 디저트의 달콤함에 빠져 볼까?
하얏트 리젠시 인천의 '레스토랑 8'은 2월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로맨틱 디너 메뉴 ‘로맨스 인 레스토랑 8’을 마련한다.
‘로맨스 인 레스토랑 8’은 이태리 출신 총주방장 미르코 아고스티니와 그의 팀이 엄선해 준비한 특선요리를 메인으로 선보인다. 더불어 스파클링 로제 와인과 달콤한 초콜릿 디저트로 구성된 디너 메뉴는 달콤함의 절정을 선사할 예정이다.
메인 요리로 호주산 안심구이와 버터소스의 전복구이, 에피타이저로 팔마햄으로 감싼 에그타르트와 아스파라거스 팁, 연어 타다끼와 캐비아가 준비된다. 이어 패스트리 주방장이 정성스레 준비한 스페셜 초코 타르트와 아이스크림 등 7코스의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80,000원(세금별도)이며,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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