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 이변이 없는한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에게 한국이 승리할 것이라고 해외도박사들이 점치고 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과 우즈벡의 아시안컵 3-4위 전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국의 스포츠 베팅업체들은 아시안컵 한국-우즈벡전을 상품으로 내놓으며 한국에 유리한 배당을 내놓았다. 업체별로 조금씩 상이하지만 평균적으로 배당률을 우즈벡을 한국의 6배 정도로 산정하는등 한국의 압도적인 승리를 점쳤다.
반면 한국 승리에는 1.4배에서 1.6으로 저배당을 받았다. 무승부는 평균 4배의 높은 배당을 기록, 도박사들은 무승부의 가능성도 낮게 보고 있다.
한편 해외도박사들은 한국-우즈벡전 예상스코어로 2:1을 가장 많이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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