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하지원의 초등학교 시절 성적표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하지원의 우수한 성적표가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성적표는 과거 한 방송에서 공개된 것으로 하지원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올 수(秀)'의 뛰어난 성적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행동발달 사항에는 2학년 부반장을 시작으로 6학년 때까지 반장을 역임한 기록도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 어메이징한 여자 같으니”, “이러니 내가 안 반해?”, “당신 성적표엔 라벤더 향이 나” 등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서울가요대상' 홍수아 '백상예술대상' 하지원, 같은 드레스 '눈길'
▶'서울가요대상' 김장훈 '난 남자다' 무대 中 태연 와락! 싸이 "주책이야"
▶홍수아, 구멍난 드레스로 '구멍녀' 별칭 붙어! 시크한 표정은 여전!
▶문분홍 여사 '그여사' 이어 김비서 '그비서' 까지! 식지않는 '시가' 열풍!
▶'시가 스페셜' 현빈 망언 화제 "노출장면 관리 못한 몸" 최선의 답입니까?
▶ [이벤트]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데이트코스를 무료로 즐기자!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