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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빗슈 유, 프로골퍼와 열애설 터져 ‘같이 지내는 것은 맞지만 열애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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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팀] 니혼햄 파이터스의 다르빗슈 유(24)가 여자프로골퍼와의 열애설이 터졌다.

1월21일 일본의 사진 주간지 ‘프라이데이’는 다르빗슈가 일본 여자 프로골퍼 고가 미호(28)와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프라이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월13일, 15~17일 고가의 콘도에서 보냈다고 알려졌다.

다르빗슈의 매니지먼트사는 “서로 존경하는 선수 끼리 자주 훈련을 함께하고 있다. 같은 숙소에 머물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보도처럼 열애설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고가의 사무소 역시 “후배 선수와 매니저도 함께 훈련하고 있으며 두사람만이 있었던 것이 아니다”라며 관계를 부정했다.

한편 다르빗슈 유는 최근 소속팀과의 연봉협상에서 5억엔(한화 약 67억원)에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최연소 연봉5억엔 기록을 달성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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