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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체 앤 가바나 모델, 서핑사고로 사망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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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기자] 돌체 앤 가바나의 모델 찬스 데보에가 서핑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이후 사망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톱모델 데보에가 미국 뉴욕 로커웨이 해변에서 서핑을 하던 중 바다에 빠져 구조 전까지 몇 분 간 물속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구조된 이후 바로 컬럼비아대학 의료센터로 이송되었지만 약 4주간 혼수상태로 있다가 결국 사망했다. 또한 서핑 시 발목 스트랩이 나무 기둥에 걸리면서 바다에 빠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한편 찬스 데보에는 2004년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해 돌체 앤 가바나, 아베크롬비 앤 피치 모델로 활동해온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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