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연말모임이 시작되면서 평소와 다른 스타일링을 원하는 이들에게 주얼리는 빠져서는 안될 필수 아이템으로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주얼리는 사랑을 전하는 크리스마스 시즌 선물로 제격 인 셈.
한 백화점 조사에 의하면 크리스마스 시즌 부동의 1위 아이템으로 ‘주얼리’가 꼽혔을 정도다. 이에 스와로브스키는 이번 시즌 많은 이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고민을 덜어 줄 ‘2010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선보인다.
섬세한 별이 무리 지어져 눈꽃송이를 이루고 있는 ‘메리 세트’는 네크리스와 이어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와로브스키 특유의 반짝임이 화사함을 더한다. 클래식한 ‘메간 이어링’ 또한 투명 통크리스털과 유선형의 디자인이 우아함을 극대화 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 연인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하고 싶다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투명하게 빛나는 ‘오너먼트’를 추천한다.
스와로브스키가 1991년도부터 매년 선보여온 눈송이 모양의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는 출시 연도가 새겨져 있는 실버 색상의 금속 태그가 특별함을 더한다. 이를 통해 시간이 흐른 뒤에도 올해 크리스마스를 추억할 수 있을 것.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 사랑하는 이에게 좀 더 특별한 반짝임을 선물하고 싶다면 외모에 여신급 시너지를 더 할 주얼리 아이템을 선택해 보자. (사진출처: 스와브로스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mins@bntnews.co.kr
▶ ‘아테나’ 보면 핫 트렌드가 보인다!
▶ 합리적인 주얼리 쇼핑 TIP - 주얼리 어떻게 살까?
▶ 여친 마음 한 번에 사로잡을 선물리스트 大공개!
▶ 女스타들의 매력포인트 '롱 웨이브헤어'
▶ 걸그룹 소녀들의 선택 ‘개성 vs 러블리’ 스타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