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충청남도 당진에서 또 지진이 발생했다.
대전지방기상청은 11월20일 0시10분, 충남 공주시 동남동쪽 13km지점(북위 36.83, 동경 126.76)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정도 규모의 지진은 민감한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수준”이라며 “현재까지 보고된 피해는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 당진에서는 1월에도 2.6 강도의 지진이 발생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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