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 마린보이 박태환이 돌아왔다.
박태환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 도전한다.
박태환의 금메달 사냥시간은 14일 오후 7시25분. 일본의 마쓰다와 중국의 장린, 쑨양 등 8명명과 결승전을 치룬다.
14일 광저우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3위로(1분 49초 15)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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