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 대한민국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낯모르는 상대를 만났다.
팔레스타인. 팔레스타인은 그러나 아직까지 미숙한 실력의 축구실력을 구사하고 있다. 피파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은 178위. 광저우 아시안게임 C조에서도 최약체로 꼽힌다.
팔레스타인은 1차전 요르단과 0-0으로 비겼고, 2차전 북한에 0-3으로 대패했다. 대한민국은 전반전을 2:0으로 이기고 있어 이변이 없는 한 대한민국의 낙승이 예상된다.
한편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과 요르단의 여러 지역을 포함하며 대체로 서쪽의 지중해에서 동쪽의 요르단 강까지, 북쪽의 이스라엘과 레바논 국경지대에서 남쪽의 가자 지구에 이르는 지역을 가리킨다. 20세기 들어 지금까지 유대와 아랍의 민족운동 진영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는 분쟁지역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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