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KBS 2TV '성균관 스캔들'에서 열연을 펼친 믹키유천(박유천)의 장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10월6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과 블로그에는 박유천을 비롯한 JYJ 멤버 김재중, 김준수와 홍콩 톱 배우 유덕화와 찍은 사진이 공개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JYJ멤버들과 유덕화는 파티를 즐기며 친분을 다지는 모습이었다. 특히 박유천은 장발 머리를 하고 있어 평소와 다른 모습에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유천 머리 깜짝 놀랐다", "컨셉을 아직 못 잡았나", "여자라고 해도 믿겠다", "꽃도령 어디갔나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은 '성균관 스캔들' 종영 후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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