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고양시 한 공원에서 20대 초반의 여성이 성폭행 뒤 타살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경기도 고양시 학교 옆 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된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여성은 성폭행 뒤 타살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10월25일 밝혔다.
이 여성은 경찰이 발견 당시 청반바지와 붉은색 티셔츠, 검정 점퍼를 착용했으나 속옷 하의를 입지 않은 상태였으며 시신 바로 옆에서 변사자의 것으로 보이는 속옷 하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숨진 지 10~15일이 지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변사자의 지문을 확보, 경찰청에 지문 조회를 의뢰하고 경찰에 신고된 가출인과 동일인 여부를 확인하는 등 신원 파악에 수사력을 집중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다. 부검 및 지문조회 결과는 27~28일 나올 예정이다.
앞서 10월24일 오후 1시10분께 덕양구 화정동 초등학교 옆 공원에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 시신이 낙엽에 덮인 채 심하게 부패한 상태로 발견된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女心 사로잡는 '혈액형 별' 와인 리스트
▶ 닛산 리프, 日 ‘굿디자인어워드 2010’ 선정
▶ 세계인들의 사랑을 한몸에~ 문학 속 배경 여행 가 볼까?
▶ 단풍놀이, 무거운 DSLR 대신 부담 없는 카메라로 즐기자!
▶ [이벤트] ‘더 바디샵 내츠루 리프트’의 석류의 힘을 직접 체험하세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