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23)가 NBA LA레이커스의 사샤 부야치치(26)와 약혼했다고 미국연예뉴스사이트인 TMZ닷컴이 보도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사샤 부야치치에 대대 관심이 몰리고 있다.
TMZ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부야치치는 10월19일 캘리포니아주 맨해튼 비치의 자택에서 샤라포바에게 청혼을 했으며 사라포바가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특히 부야치치가 프로포즈를 위해 준비한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가 샤라포바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샤라포바와 약혼한 사샤 부야치치는 슬로베니아 태생, 2004년 LA레이커즈에 입단해 6시즌째 활약하고 있다. 비록 스타팅주전이 아닌 벤치멤버이지만 언제나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거리 슛이 장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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