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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바나나녀'의 정체? "관심도 없는데 왜 나와!" 네티즌 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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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홍대 계란녀', '홍대 사과녀'에 이어 바나나를 나눠주는 '홍대 바나나녀'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공개된 '홍대 바나나녀'는 지나가는 행인에게 공짜로 바나나를 나눠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홍대 바나나녀'는 스쿨룩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행인들에게 바나나를 무료로 건냈지만 그런 그를 두고 사람들은 의아해하는 표정을 지었다는 후문.

이런 '홍대 바나나녀'를 두고 네티즌들은 "연예인 지망생 이겠지", "또 홍보 마케팅인가", "처음엔 신선했는데 계속 나오니 별로다", "관심도 없는데 왜 자꾸 나오지"라며 각각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실 '홍대 바나나녀'는 11월18일 개봉하는 영화 '페스티발'의 홍보모델로 다수의 모델활동 경험이 있는 레이싱 모델 이은서(본명 이지은)로 밝혀졌다.

한편 영화 '페스티발'은 신하균, 엄지원, 류승범이 주연을 맡았고 '천하장사 마돈나'의 감독 이해영의 작품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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