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미국의 '섹시 디바' 비욘세과 남편 제이지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
영국 일간지에 따르면 "비욘세는 현재 임신 3개월이며 그의 임신소식에 제이지는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비욘세는 태어날 아기를 위해 남편 제이지와 함께 열심히 태교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비욘세는 새 앨범을 출시하고 세계 순회공연을 다시 하기를 원했다"며 "현재 비욘세는 자신의 임신 소식으로 상당히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비욘세는 래퍼 제이지와 2008년 미국 뉴욕에서 결혼해 정식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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