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최근 막창집을 오픈한 길을 축하하기 위한 동료들이 보내준 화환이 화제가 되었다.
재치있는 동료들의 화환 메시지가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내이름은 이효리 거꾸로 해도 이효리" 유재석은 "압구정 날라리 유재석" 신동엽은 "막창 중독자 신동엽" 등 문구로 찾아가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했다.
한편 가수 길이 오픈한 '팔자막창'은 건대입구역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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