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모발이식을 시술받으면 탈모 걱정으로부터 영원히 자유로울 수 있을까. 20~30대 조기탈모 환자가 늘면서 모발이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계속된 걱정과 외모 콤플렉스로부터 벗어나고 싶어 적극적인 탈모 개선방법을 찾고 있는 것이다.
이에 모발이식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도 늘고 있는 상황. 탈모 커뮤니티 등에서 모발이식을 시술받은 탈모인들의 경험을 나누고 있지만 속 시원하게 알기는 부족하다. 포헤어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의 도움말과 함께 모발이식과 관련된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자.
✔ 모발이식, 한 번 받으면 탈모걱정 끝?
많은 사람이 모발이식을 받는 이유 중 하나가 시술 후 탈모에 대한 걱정을 그만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나 모발이식이 ‘탈모 최후의 보루’로 여겨질 정도로 개선효과가 크긴 하지만 탈모를 근본적으로 치료해주는 시술은 아니다. 모발이식의 경우 추후 탈모 진행상태에 따라 1~3번의 추가시술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
직장인 박성훈 씨(39, 남)도 두 번째 모발이식을 계획 중이다. 처음 M자 탈모가 진행될 때 헤어라인에 모발이식을 받았는데 이후 탈모가 더 진행되어 정수리 쪽의 두피가 훤하게 드러난 것이다. 박 씨는 “모발이식 이후 탈모 관리에 손을 놓았던 것이 큰 실수였다”며 후회를 하고 있다.
✔ 모발이식, 헤어스타일도 자유롭게?
이식된 후 자란 모발로 헤어스타일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까. 정답은 모발이식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모발이식 후 회복된 모습이 자연스럽다면 그만큼 다양하고 자연스럽게 헤어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반면에 이식된 곳의 모발밀도가 높지 못하거나 모발의 방향이 제각각인 경우, 모발의 두께나 곱슬 정도가 달라 어색해 보여 불만족의 원인이 될 때가 있다. 보다 만족스럽고 당당한 모습으로 거듭나고 싶다면 모발이식을 선택할 때 생착율은 물론 자연스러움도 따져봐야 하는 것이다.
이규호 원장은 “이에 해외에서 도입된 선진모발이식인 CIT모발이식술처럼 생착율도 95% 이상으로 높이고 밀도도 30% 이상 개선한 시술이 최근 탈모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모발이식은 무엇보다 환자 자신의 만족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자세히 알아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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