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평소에는 원서를 읽을 정도의 수준급 실력을 갖고 있는 사람도 막상 외국인을 만나면 벙어리가 되기 일쑤다. 외국에 여행이나 출장이라도 나가면 외국인과 이야기를 나누어야 하는데 입은 떨어지지가 않는다. 외국에서는 무엇 하나 물어보기가 겁이 난다.
영어로 말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이다. 첫째는 영어로 실수를 할까봐 걱정이 되서이며 외국인과의 대화가 익숙하지 않아서이다.
사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영어단어와 숙어 정도는 이미 학창시절에 모두 배웠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도 간단한 회화조차 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영어교육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 아무리 TOEFL이나 TOEIC점수를 높게 받았다한들 말을 못하면 절름발이 영어가 아닐 수 없다. 때문에 외국의 대학에서는 한국인의 TOEFL이나 TOEIC점수를 믿지 않거나 낮추어 보는 것이 상례라고 한다.
영어로 말문이 트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두 가지, 수없이 반복하며 연습하거나 아니면 외국인과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일상생활에서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는 외국인 회사에 근무하거나 영어학원에서 원어민 강사와 대화하며 공부하는 것 밖에 없다.
전화영어는 이러한 어려움들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앞선 교육 시스템이다. 전화영어는 전화를 통해서 외국인과 직접 대화하는 영어학습 시스템이다. 상대방과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하지는 않지만 전화를 통한 1대1 대화를 함므로써 원어민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을 덜 수 있고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화영어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기 때문에 이런 문제점들을 완벽하게 해결해 준다. 또한 실전으로 배우는 영어이므로 외국인이 질문하는 내용이 들리기 시작한다. 기존에 예스, 노, 땡큐 정도만 알아듣던 영어듣기가 어느덧 긴 문장의 질문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게 된다.
성격이 소심한 학생들도 외국인과 자주 대화함으로써 자신감을 갖게 됨은 물론 시간이 없어 영어학원을 다니기 힘든 학생이나 직장인도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어학공부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영어의 꿈을 이루어주는 한샘에듀(대표 한택현)에서는 멘토링 시스템에 입각한 전화영어 및 화상영어로 방학중 자녀들의 어학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 회사의 전화영어 및 화상영어 시스템은 원어민 강사와 학습 매니저 선생님이 체계적인 일대일 학습지원시스템으로 균형 잡힌 교육을 제공하는 첨단 시스템이다. 이 방식의 장점으로는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대학생은 물론 일반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편리하고 쉽게 어학공부를 할 수 있다는 데에 있다.
영어회화, 이런 방식 저런 방식 모두 효과가 없었다면 가장 쉽고 빠르게 실력을 늘일 수 있는 전화영어를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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