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824.94

  • 30.93
  • 1.11%
코스닥

840.81

  • 4.71
  • 0.56%
1/3

시인 고은 '노벨문학상' 탈 수밖에 없는 이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시인 고은 '노벨문학상' 탈 수밖에 없는 이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스웨덴 아카데미가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현지 시각으로 10월7일 오후 1시, 우리 시각으로 오후 8시쯤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한국의 시인 고은이 유력한 수상자로 거론되고 있어 관심이 몰리고 있다.

현재 유력한 수상 후보로 우리나라의 고은 시인을 비롯해 시리아 시인 아노니스와 스웨덴 시인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등이 꼽히고 있다.

지난 6년동안 노벨문학상 수상자 중 5명이 소설가 1명이 극작가로 시인이 없었다는 점, 같은 기간 유럽국가 출신 작가들에게 몰리는 경향이 있어 올해 수상자는 비유럽국가에서 수상자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어느때 보다 고은 시인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에는 루마니아 출신의 여성 소설가인 헤르타 뮐러가 수상한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윤은혜 패션, 그것이 알고 싶다
▶ 슬림한 수트의 ‘와일드男’이 뜬다!
▶ 정소민 vs 국지연, 같은 옷 다른 느낌
▶ 패셔니스타 박시연의 '그 것' 탐나는도다
▶ [이벤트] 광채나는 얼굴에 바르는 '롤러 비비' 공짜로 받기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