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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공방 속 최희진, 누드공개까지 했어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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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자신의 미니홈피에 누드사진을 공개했던 작사가 최희진(37)이 논란 속에 9월27일 새벽 사진을 자진삭제했다.

그러나 최희진의 상반신 노출사진은 네티즌들이 퍼담아 가 온라인상에서는 계속 돌아다니는 상태다.

최희진의 이 같은 돌발행동의 이유는 무엇일까?

최희진은 최근까지 가수 태진아-이루 부자와 진실공방을 벌여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약 한달여간 진실공방을 펼친 가수 태진아에게 공갈 및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상태다.

또한 본인도 추석연휴였던 지난 23일에도 다이어리에 올린 글을 통해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혀 논란을 일으켰으며. 24일에는 “방배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한다”며 일정을 밝히기도 했다.

이 같은 정황으로 보아 최희진은 최근 자신을 둘러싼 일련의 사태에서 무엇인가 돌파구를 찾아보고자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낳게 하고 있다. 최희진의 상반신 노출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의외로 냉담한 편이다. 

한경닷컴 bnt뉴스기사제보 seij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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