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정 기자] 헐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이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니스톤은 2011년 개봉 예정작인 데이비드 웨인 감독의 '원더러스트(Wanderlust)'에서 성기노출을 불사하는 파격적인 전라 연기를 펼칠 계획이다.
이번 영화에서 제니퍼 애니스톤은 배우 폴 러드와 부부로 출연, 두 사람은 뉴욕 생활을 청산하고 조지아주 애틀랜타로 이주해 완전한 자유를 누리는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전라연기는 물론 성기 노출까지 마다하지 않는다. 이와 더불어 동성애 베드신과 함께 마리화나를 피우는 모습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최근 '호러블 보스(Horrible Bosses)'에 캐스팅 된 상태며 이 영화에서도 올 누드신을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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