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일본의 유명 AV 배우 ‘아오이소라’가 ‘드라고나 온라인’의 홍보를 위해 8월25일 우리나라를 찾았다.
라이브플렉스 측은 이날 자사의 MMORPG ‘드라고나 온라인’의 홍보모델로 ‘아오이소라’를 선정했으며, 게임 유저와 함께 화보 촬영 및 팬 사인회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드라고나 온라인’의 홍보 활동을 위해 방한한 아오이소라는 8월26일에는 광고 화보 촬영 및 포토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8월27일에는 유저 간담회 및 팬사인회를 개최해 유저들과의 직접 만남을 갖는다. 이를 위해 라이브플렉스는 ‘드라고나 온라인’의 홈페이지에 별도의 이벤트 페이지를 마련하고, 화보 촬영 및 유저 간담회를 위한 참여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편 ‘드라고나 온라인’은 성인 중심의 정통 온라인게임으로 라이브플렉스의 첫 번째 자체 개발 작품. 2년 6개월 간의 개발기간과 80여명의 개발진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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