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아름다운 관경과 함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괌. 신혼부부들뿐 아니라 연예인들이 화보촬영 장소로 자주 방문하는 이곳은 얼마 전 탤런트 박한별이 화보 촬영차 방문한 곳이기도 하다.
CJ월디스의 후원으로 화보 촬영차 괌을 방문한 박한별은 "섬나라를 여러 군데 가봤지만 괌은 좀 색다른 느낌인 것 같다. 다른 곳보다 좀 더 여유로운 느낌이다"라며 괌을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괌은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4시간 거리에 있는 섬으로 비교적 가까운 위치에 있다. 괌은 매혹적인 해변을 가지고 있으며 곳곳에 원주민인 차모로족의 발자취가 남아 있어 여행객들의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괌의 투몬과 아가나 지역은 특급호텔들이 해안선을 따라 놓여 있는데 해변이 한눈에 펼쳐져 아름다운 정취를 만들어 낸다.
사람들은 괌을 여행할 때 힐튼과 쉐라톤 호텔을 많이 찾는다. 투몬만에 위치한 힐튼호텔은 주로 커플들과 쇼핑 관광을 즐기는 사람들이 선호한다. 가족여행과 휴양관광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아가냐만의 쉐라톤 호텔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CJmall 여행전문 서비스 오투어는 괌의 양대산맥인 힐튼과 쉐라톤을 비교한 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 여행전문가 조훈성이 힐튼과 쉐라톤을 비교한 동영상도 있어 고객들이 편하게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괌 여행을 앞두고 호텔 결정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오투어의 패키지를 둘러보는 것은 어떨까. 이곳의 정보가 여행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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