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KBS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에 출연하는 아역배우 김유정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KBS 2TV 월화드라마 '구미호-여우누이뎐'(극본 오선형 / 연출 이건준)에서 구미호인 구산댁(한은정 분)의 딸 연이 역으로 아역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로부터 찬사을 받고 있는 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올해로 11세인 아역스타 이다.
김유정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금보다 더 어렸을 적의 사진들을 공개했는데 하품하는 모습과 유모차 타고 있는 모습 등 귀여운 외모의 김유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릴 때도 귀엽다”,“여자인 내가봐도 너무 귀엽고 예쁘다”는 등의 의견을 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유정은 2004년 영화 'DMZ, 비무장지대'로 데뷔, 그동안 '로드 넘버원' '동이' 등의 드라마와 '해운대' '뷰티풀 데이'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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