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바닷가의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 보면 어느새 검게 그을린 피부를 발견할 수 있다.
피부가 자외선에 오랫동안 노출될 경우 피부가 검게 그을릴 뿐 아니라 붉게 변하고 껍질이 벗겨지는 등 트러블을 유발 할 수 있다.
피부가 자외선에 많이 노출될 경우 기미, 주근깨와 같은 잡티를 유발 할 수 있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방어를 위해 멜라닌 색소를 만들게 되는데 이때 만들어진 색소가 모여서 기미, 주근깨가 되는 것이다.
이 밖에도 유전적인 요인이나 피임약과 임신 중 호르몬의 변화 때문에 잡티가 생길 수 있는데 한번 생긴 잡티는 없애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평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씨엘라인클리닉의 이성호 원장은 "여름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피부가 건조해 지지 않도록 수분크림을 발라줘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씨엘라인클리닉의 젠틀맥스 3G 화이트닝은 기미와 색소질환, 붉은 혈관, 탄력을 잡아주는 레이저이다.
젠틀맥스 3G는 다양한 길이의 레이저 파장이 가능해 표피형 색소질환인 잡티와 주근깨, 오타모양반점까지 치료가 가능하며 홍조도 동시에 치료된다는 장점이 있다.
젠틀맥스는 태워버리는 것이 아닌 멜라닌 흡수를 이용해 점을 빼기 때문에 주변세포의 불필요한 손상을 최소화 한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umini@bntnews.co.kr
▶ 커플여행, 분위기 맞는 와인 선택법
▶ 시들해진 男女 ‘권태기 테스트’
▶ 반값으로 떠나는 ‘여름휴가 공식?’
▶ 직장인 59% “대리가 가장 힘들다”
▶ 9월까지 덥다… 올 여름 이상고온의 원인?
▶[B2Y 이벤트] 헤어 스타일러 사고 화장품 공짜로 받자~!
▶ 연극 '말괄량이 길들이기' 공짜로 보자!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