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추석연휴, 해외여행 패키지의 빈자리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서비스가 있어 눈길을 끈다.
CJmall 여행서비스 오투어가 추석연휴 때 자리 걱정 없이 무조건 출발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 것.
오투어는 추석 연휴인 9월14일부터 9월24일에 출발하는 여행 패키지들의 빈자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패키지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가격대에 맞는 알찬 일정으로 유익함을 더한다.
추석, 해외여행을 생각 중이라면 오투어의 패키지를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
한경닷컴 bnt뉴스 자료제공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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