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캠핑장은 한강변에서 유일하게 취사가 가능한 공간으로, 2010년 들어서 지금까지 8만 명이 다녀가고, 7월 하루 평균 600여 명이 찾아와 캠핑을 즐기고 있다.
난지캠핑장 주변에는 하늘·노을공원, 난지생태습지원과 함께 익스트림장·천연잔디야구장·자전거공원·수상스키장·MTB코스장 등 레포츠 시설이 마련돼 있어 캠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여가시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특히 4월에 개장한 난지야구장은 매 예약시기마다 40:1 이상의 치열한 경쟁을 보이며 인기몰이 중이다. 주변의 자전거공원과 난지생태습지원 또한 방학을 맞은 어린이 가족들로 평일과 주말 할 것 없이 북적이고 있다.

이번에 신설된 서울→일산 방면 ‘난지한강공원’ 정류장은 노을공원과 하늘공원 사이에 위치해 중앙다리로 5분 정도 걸어서 캠핑장을 찾아갈 수 있다. 일산→서울방면 정류장은 난지캠핑장 인근에 있어 100~200m만 걸으면 된다.
9707번 버스는 기존에 고양 가좌동에서 영등포역까지 운행되는 광역버스였다. 2·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 다음으로 난지한강공원 정류장(서울→일산방면)에 정차해 지하철로도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요금은 기존 광역버스 체계와 동일.(교통카드-성인 1,700원, 청소년 1,360원/ 현금- 성인·청소년 1,800)
이어 서울시는 난지한강공원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0여 개 노선을 추가 유치하기 위해 경기도와 협의 중이다.
난지한강공원 버스정류소가 생기기 전에 캠핑장을 가기 위해서는 승용차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쉽게 찾을 수 있게 된 만큼 올여름 더 많은 시민들이 난지캠핑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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