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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발리, 성수기 때에도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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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팀] 성수기 하면 으레 숙박비와 항공기사 비싸고 예약하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최근 이런 걱정을 덜은 여행 패키지 상품이 있어 눈길을 끈다.

CJmall 여행서비스 오투어와 삼성카드는 발리와 괌지역으로 떠나는 특별기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7월19일부터 8월23일까지 발리와 괌 지역으로 떠나는 특별기를 총 15차례 운항한다.

오투어는 특별기 패키지로 7, 8월 성수기 임에도 불구하고 좌석 걱정 없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을 선사함과 동시에 알찬 스케줄로 유익함도 더했다.

괌 지역은 74만원부터이며 발리는 89만원부터 이용가능하다. 이용고객중 특히 삼성카드 결제고객을 대상으로 신라면세점 5만원 선불카드를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특히 8월 이후 발리로 출발하는 상품을 4인 이상 예약하는 경우, 성인 1인당 10만원의 추가할인 혜택도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umini@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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