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공을 들이는 것과 많은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많이 먹으면 체하듯이 화장품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가 좋아지기는커녕 탈이 날 수밖에 없는 것.
임이석신사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피부는 스펀지가 아니에요. 일정량만 흡수하고 나머지 불필요한 화장품은 흡수하지 못하죠. 때문에 흡수되지 못한 화장품은 피부의 모공을 막아 오히려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해요”라고 조언했다.
그렇다면 무더운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해 사용해야 하는 화장품의 적정량은 어느 정도 일까? 국내 유명 연예인들의 피부주치의 임이석신사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에게 들어보았다.
▋ 스킨케어의 기본은 화장품 다이어트
지나친 화장품 사용은 오히려 피부에 '독'이 될 수 있다. 게다가 바쁜 아침시간에 스킨, 로션, 에센스, 아이크림, 수분크림, 영양크림까지 챙겨 바르다 보면 제품이 미처 흡수되기도 전에 겹겹이 덧발라져 화장이 들뜨기 십상.
때문에 특히 아침스킨케어는 최대한 간단하게, 스킨을 바른 후 로션이나 에센스를 선택해 바르고 아이크림도 소량으로 제한해 바르는 것이 좋다. 또한 제품을 바를 때에는 피부에 스며들 시간을 주기 위해 제품마다 바르고 난 후 1분 정도 기다렸다가 바르는 것이 효과적.
▋ 피부도 운동이 필요하다
좋은 음식을 많이 먹는다고 건강해 지는 것이 아닌 것처럼 피부도 화장품만 바른다고 좋아지지 않는다. 건강하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처럼 피부도 마사지와 얼굴근육 운동을 해 주어야 보다 건강하고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
때문에 주기적으로 경혈 점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돕고 얼굴 운동을 해서 피부 근육을 단련시켜 주면 얼굴빛이 밝아짐은 물론 주름을 예방해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시켜 줄뿐 아니라 피부트러블도 줄어들게 된다.
▋ 스페셜 케어로 영양 챙기기
스킨케어 단계에서의 화장품 다이어트로 부족할 수 있는 영양분은 스페셜 케어로 챙기자. 하지만 스페셜 케어라고 여러 가지 제품을 사용할 필요는 없다. 1주일에 1~2번 정도 잠들기 전, 자신의 피부타입이나 피부 문제에 적합한 팩을 해 주는 것으로도 충분.
피부에 잔주름이 많거나 쳐진 경우라면 콜라겐 팩을 해 주는 것이 좋고 수분이 부족한 경우에는 수분팩을, 그리고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가 많은 경우에는 화이트닝팩을 해 주면 피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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