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돈나가 ‘쿠론느 컬렉션’ 출시와 함께 엄마와 딸을 위한 ‘퀸 앤 프린세스’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번에 선보인 쿠론느 컬렉션은 요아나 왕비가 뮤즈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려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카리스마와 왕족의 기품이 가진 특별함을 잘 표현하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려 결혼식을 앞둔 모녀를 위한 이벤트인 퀸 앤 프린세스를 진행 한다.
패션과 문화를 함께 공유하며 친구 같은 모녀관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딸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엄마의 마음은 기쁨과 함께 허전한 마음이 커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애틋한 마음이 더해가는 모녀를 위해 특별한 기념이 될 수 있는 화보 촬영 이벤트를 기획하게 된 것.
화보 콘셉트는 여성들의 로망이라 할 수 있는 왕비와 공주의 웨딩을 콘셉트로 진행된다. 쿠론느 컬렉션의 티아라를 착용하여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한 후 기념 액자를 만들어서 증정한다.
퀸 & 프린세스 프로모션은 7월12일부터 8월15일까지 이에스돈나 매장 및 온라인에서 예물을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패션팀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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