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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네일 받니? 난 반지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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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손에 투자하는 시간과 비용이 많은 계절이다. 네일아트로 손톱을 예쁘고 깔끔하게 다듬는가 하면 핸드크림으로 손의 촉촉함을 유지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이렇듯 곱게 가꾼 손에 반지 하나쯤 있어준다면 더욱더 여성스러워 보일 것이다.

테마가 있는 주얼리 브랜드 줄리엣은 골드지만 시원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여름에 착용하기 좋은 싱글링을 제안했다. 너무 두껍지 않은 사이즈로 가볍게 디자인 했으며 아기자기한 디테일로 러블리함을 강조했다.

줄리엣 기획 MD는 “평소 손에 신경을 쓰지 못하는 이들도 자신에게 어울리는 반지만 잘 선택한다면 네일아트 못지않은 화사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 줄리엣 스타일


Style 1 나비메인 중앙에 큐빅을 넣어 모던함과 귀여움이 조화로운 미스링.
Style 2 통통하트와 부드러운 라인의 하트 조화가 귀여운 미스링.
Style 3 투링 스타일로 볼륨감이 돋보이는 왕관 모티브의 사랑스러운 핑키링.
Style 4 꽃과 하트를 넣은 투링 스타일로 큐빅 딸랑이를 넣어 더욱 사랑스러운 미스링

한경닷컴 bnt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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