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기농 안티에이징 브랜드 이로와지는 프랑스 파리의 최고급 스파인 리츠 패리스 스파, 샹젤리제 후케츠 스파 등에 입점 되어있는 럭셔리 바디 라인 오가닉 바디 슬리밍 라인을 국내에 론칭 한다.
귀한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던 프랑스 상류층 여성들의 피부 관리법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오가닉 바디 슬리밍 라인은 케이트 모스, 에바 헤르지고바 등 해외 셀러브리티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면서 뷰티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오가닉 바디 슬리밍 라인은 전 제품이 에코서트(ECOCERT)와 코스메 비오(COSME BIO)의 유기농 인증을 획득하여 안전성이 입증되었다. 기존의 바디 케어 브랜드에서 볼 수 없었던 슬리밍 세럼, 안티에이징 바디 오일, 바스트 뷰티 세럼, 시위드 슬리밍 머드 등의 독특한 7가지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어 소비자의 관심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주요 성분으로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청정 해양 보호 구역인 이로와지 해협(Iroisie Sea)에서 손으로 직접 채취한 희귀 해초 성분과 유기농으로 재배된 최고의 순수 식물성 성분이 결합된 독특한 포뮬라가 특징.
슬리밍 오일은 바디 라인을 리쉐이핑 할 수 있는 마사지 오일이며 안티에이징 바디오일은 천연 비타민 A, B, E 및 에센셜 지방산이 농축되어 있어 피부 노화를 막아준다. 또한 럭셔리어스 바디스크럽은 리바이탈라이징 크럽 제품으로 피부 보습과 동시에 각질을 제거해준다.
세계적인 톱 모델 케이트 모스가 애용하는 슬리밍세럼은 펴 바르기 매우 편한 텍스쳐로 바르는 즉시 흡수되어 매끄럽고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 주며, 퍼밍케어는 탄력 및 보습을 위한 천연 활성 성분이 농축되어 있는 안티에이징 바디 케어 제품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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