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의 ‘여신 미모’에 일본 연예인들도 감탄했다.
4월20일 김태희는 이병헌과 함께 ‘아이리스’ 일본방영을 하루 앞두고 홍보 차 일본 TBS 예능프로그램 ‘신스케 사장의 프로듀스 대작전’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희는 이미 일본에서는 ‘뵨사마’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이병헌의 팔짱을 끼고 다정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김태희의 등장에 패널로 참석한 연예인들은 ‘스고이’, ‘키레이’, ‘각고이’ 등 극찬을 쏟아내며 빼어난 미모에 감탄했다. 이에 사회자 시마다 신스케는 패널들에게 자제하라며 인기없는 연예인이라 이런다고 전해 김태희와 이병헌의 웃음을 샀다.
한편 4월21일 일본에서 첫 방송한 ‘아이리스’는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하며 쏟아지는 호평 속에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선영 기자 kkodda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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