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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으로 향하는 하늘길이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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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0일 진에어가 아시아 저비용항공사로는 최초로 인천-괌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넥스투어는 진에어의 괌 취항에 맞춰 다양한 괌 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의 패키지와 비교해봤을 때 다양한 시간대와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상품이 상당수 마련돼 있으니 이번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도록 하자.

> 오전 출발, 최상의 시간대

신규 취항되는 진에어의 운항 스케줄은 매일 아침10시 인천 공항을 출발해 오후 3시30분 괌에 도착한다. 현재 인천-괌 노선을 단독 운행 중인 대한항공이 저녁 출발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선택의 폭이 더욱 다양해진 셈이다.

넥스투어가 선보인 진에어 괌 여행 상품도 3박4일의 알찬 일정으로 구성돼있다. ‘괌 웨스틴 리조트+씨푸드 런치 뷔페1회 에어텔 4일’ 상품의 경우, 출발 당일 리조트에 도착해 저녁 식사 후 자유 시간을 갖는 것으로 시작한다. 2일의 자유일정을 마치고 마지막 날 오전 자유시간까지 총 3일 가량의 꽉 찬 일정을 즐길 수 있다.

> 항공권은 최대 16%, 여행 패키지는 최대 24만원 할인

괌으로 출발하는 진에어의 항공권 가격은 기존의 가격보다 최대 16% 저렴하게 책정. 넥스투어의 ‘괌 PIC’ 패키지를 이용하면 실속 있는 가격에 떠날 수 있다.

‘괌 PIC 오세아나B동 슈페리어룸 골드카드 3박4일’ 상품은 사랑의 절벽, 라테스톤 광장, 스페인 광장을 둘러볼 수 있는 낭만적인 괌 아일랜드 투어와 1억원 여행자보험, 전 일정 호텔식이 제공되는 골드카드 등이 포함돼있으니 눈여겨보도록 하자.

‘괌 하얏트’ 패키지 역시 진에어 상품을 이용하면 더욱 실속 있게 다녀올 수 있다. 이 상품은 괌 아일랜드 투어와 리조트 내 부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현재 괌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여행객이라면, 오전 출발로 일정도 알차고 가격도 더욱 저렴한 진에어 출발 상품을 참고하면 좋겠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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